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'장물'로 드러난 민경욱의 조작 증거…투표용지의 행방은?
2020-05-13
0
김성완/ 시사평론가
김두수/ 정치평론가
윤기찬/ 미래통합당 홍보위 부위원장
최경철/ 매일신문 편집위원
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
comments powered by Disqus.
Videos similaires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녹취록에 드러난 한동훈의 날선 '저격'…왜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정청래 논란으로 드러난 친문 vs 친이 갈등 원인은? / '원팀' 하자 만나놓고 갈등만 노출한 윤석열-홍준표, 원인은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이정현 "윤석열 총장 사퇴로 샤이 보수 드러난 것"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'세상 뒤집어질 증거' 있다더니…민경욱 "미사용 투표용지" 또 의혹만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정경심 "강남 빌딩" 문자에 檢 "범죄 증거" vs 변호인 "논두렁시계 사태"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안철수 "정부 관리 역량 부족해 코로나 검사 수 조작 가능성 낮아"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"중국 해커 개입" 계속되는 조작 주장…민경욱은 왜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대한적십자사-MBN 공동 캠페인 "1004가 전해주는 황금도시락"
[MBN 뉴스와이드] "월북 증거 확실" vs "월북할 이유 없어"…진실 공방 계속?
[MBN 뉴스와이드] "서해 피살 공무원, 자진 월북"→"월북 증거 없다" 번복한 정부